HTTPS 적용 후 구글 Search Console 필수 설정!



구글 웹마스터(Google Webmasters)는 구글이 사이트에 대한 분석과 검색 노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검색엔진마다 웹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이 분석한 사이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이 가장 많은 정보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국내 대표 검색엔진인 네이버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며 다음은 아직 웹마스터 도구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웹마스터 도구의 다음 버전 오픈 단계이며 이름 또한 변경될 듯합니다.



구글 웹마스터에서 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로 이름을 변경되고 있는 중인데요.
현재는 혼용돼서 문구가 나오고 있지만 새로운 서치 콘솔 오픈과 함께 이름이 변경될 듯합니다.

아래 내용부터는 서치 콘솔이라는 이름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왜 사용해야 되는 걸까?

아직 서치 콘솔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와 비슷하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목적과 제공되는 정보가 다르며 "서치 콘솔 + 애널리틱스" 조합으로 사이트를 분석하면 멋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에 사이트 수집 여부(색인 상태 보고서)와 검색 키워드에 따른 노출 빈도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수집 요청을 보내거나 노출 차단 요청도 가능합니다.
향상된 노출을 위한 조언과 개선해야될 부분도 알려주기 때문에 필수 사용을 권장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치 콘솔 고객센터 정보를 참고하세요.

이미 사용 중인데, HTTPS 등록이 필요해?

HTTP와 HTTPS는 다른 주소입니다. 2개의 도메인처럼 다른 사이트가 될 수 있으며 해커들은 이 방법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2개의 도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검색엔진에 2개의 도메인 정보를 알려줘야겠죠?

출처: Search Console 고객센터

만약 HTTP 접근 시 HTTPS로 리디렉션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서치 콘솔에서는 각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리디렉션 설정을 했다면 앞으로의 수집 정보는 HTTPS에만 수집이 될 텐데, 어느 순간 HTTP로 정보가 나온다면 리디렉션 설정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세트 만들기 및 애널리틱스 연결

같은 사이트지만 HTTP, HTTPS 각각의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세트 만들기"를 이용해 보세요.
지금 추가된 HTTPS 정보의 수집 시간이 필요하며 "세트 만들기"시에도 정보 수집 시간이 필요합니다.



설정은 미리 하고 보기 편한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애널리틱스와 연동하면 애널리틱스에서도 서치 콘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HTTP에서 사용하던 정보로 HTTPS에 설정하면 HTTP 서치 콘솔 정보와는 연결이 해제됩니다.



리디렉션 설정을 하지 않았거나 각각 수집하고 싶다면 새로운 애널리틱스 계정으로 연동하세요.
애널리틱스에서 서치 콘솔 메뉴: 보고서 > 획득 > Search Console

마무리하며

저는 포스팅 후 서치 콘솔에서 수집 요청 기능을 이용하여 검색 색인을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에 대해서 공식 가이드 문서를 읽어보면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이 글은 Blogger가 개인 도메인도 HTTPS를 지원함에 따른 연재 글입니다.
하지만 이번 글부터는 Blogger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연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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