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최고의 영화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영화)


개인적으로 직접 조립하고 만드는걸 좋아했는데 만들기전에 만들어질 모습을 스케치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스케치 할때 머리 속에 있는 멋진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전 소질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프로그래머이지만 디자인은 항상 관심 분야이고 영화를 볼때 일반인의 눈이지만 영상미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디자인에 관심있는 한 사람의 입장에서 추천하는 영화이니 이 분야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납득하지 못할 영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을 위한 영화


다큐멘터리 - 지루하다고 느끼거나 무언가 배우거나


새로운 시각 혹은 상상력의 세계


마무리하며

누군가에세 메시지를 전달할때 글만 있는 것보다는 이미지 혹은 사진과 전달하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영상으로 전달하면 더욱 구체적으로 의사 전달이 가능합니다.
의사 전달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감정까지 움직일 수 있는 힘이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동영상 플랫폼이 IT의 발달과 함께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지만 디자이너분들을 항상 존경하고 프로그래머 옆엔 항상 디자이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디자이너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 혹은 웹서비스를 만들어도 관심 받지 못할겁니다.
(덧,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실력 둘다 혼자서 가능한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많지 않겠죠?)

함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