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MS, 삼성, W3C가 웹 기술자료를 모질라의 MDN Web Docs로 통합 결정!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이 모질라가 운영하는 MDN 웹 문서(MDN Web Docs)에 기술 자료 통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MDN Web Docs에는 웹에 필요한 대부분 문서를 제공하며 문서 수정이나 번역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MDN Web Docs를 웹 표준 문서화 저장소로 사용

MDN Web Docs는 2017년 1월~10월까지 8,021명의 웹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76,203회의 편집 작업을 수행하며 문서의 품질을 향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라우저 개발 업체들도 2017년 10월 19일부터는 MDN Web Docs를 사용하기로 공식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웹 개발자라면 크로스 브라우저 웹을 구축하는데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그중에 문서의 파편화가 심했습니다.
그중에서 MDN의 문서가 보기가 가장 담백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했었는데요.

각 브라우저 개발 업체들의 결정에 조금 더 편한 웹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MS, 구글은 이 발표가 있기 전부터 MDN에서 활동 시작

MSDN(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네트워크)은 자체적으로 문서화를 잘하는 기업이었는데 MDN에 합류하기로 했다네요.
이미 MS 직원은 2017년에만 5천여 건의 MDN 문서를 편집했으며 MSDN에 있던 모든 문서를 MDN으로 이전하고 기존 주소는 MDN에 연결되도록 작업 중이랍니다.

구글도 지속해서 문서로 만들고 있으며 상호운용성 테스트에 투자 중이라고 합니다.

MDN 자문위원회 이사회 멤버

MDN Web Docs의 관리와 중립성을 위해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브라우저 개발 업체와 공동 구축이 목표라고 합니다.
  • Ali Spivak, Chair, Mozilla
  • Daniel Appelquist, Samsung Internet
  • Dominique Hazael-Massieux, W3C
  • Meggin Kearney, Google
  • Patrick Kettner, Microsoft
  • Christopher Mills, Mozilla
  • Erika Doyle Navara, Microsoft
  • Robert Nyman, Google
  • Kadir Topal, Mozilla

마무리하며

각 브라우저의 엔진마다 미세하게 다른 화면 출력으로 웹 개발자분들 고민에 빠트리고 있는데요.
문서 통합은 더 많은 개발자가 한 곳에서 정보를 찾고 문제를 지적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집단지성으로 MDN Web Docs가 지금처럼 성장했는데 브라우저 개발 업체의 참여로 브라우저 엔진의 출력 표준도 협력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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